
교사인 잭은 부인과 어린 아들을 둔 가장이다. 그는 여름과 가을에만 문을 열 고 긴 겨울 동안에는 폐쇄하는 매우 큰 호텔을 겨울 동안 가족과 함께 봐주기 로 한다. 그런데 잭은 예전에 이 호텔에서 잭처럼 겨울 동안 그 호텔을 관리 하던 한 호텔급사가 정신이상으로 자신의 가족을 끔찍하게 살해했던 사건이 일어났었다는 얘기를 듣는다. 하지만 잭은 그런 얘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조 용하게 머물면서 소설을 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가족을 데리고 호텔을 봐주기로 결정한다.